[헤럴드POP=박수인 기자]‘국악계의 아이돌’ 국립창극단의 김준수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다.
김준수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해변가요제 특집 편에 그룹 두번째달과 함께 출연해 징검다리의 ‘여름’을 불렀다. 방송 직후, 시원한 소리 실력을 뽐낸 소리꾼 김준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 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3’에도 ‘속사포JS’로 출연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 국악계 스타다. 당시 무대 영상이 SNS 상에서 조회 수 250만 뷰 이상이라는 폭발적 기록을 세우자 누리꾼 사이에서 “김준수가 도대체 누구냐”는 궁금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소리를 시작한 김준수는 2013년 중앙대 국악대학 재학 시절 국립창극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스타 배우다. 탄탄한 소리 실력과 연기력, 조각 같은 외모 덕에 국립창극단 주요 작품에서 주역을 맡고 있다.
김준수는 오는 9월 23일(금) 개막하는 국립창극단 ‘오르페오전’의 주인공 ‘올페’ 역에 캐스팅되었다. 소리꾼이자 창극 배우로서의 김준수가 지닌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