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임라라♥손민수, 쌍둥이와 첫 태교 여행..“아기 지키기 위해 살 찌울 것”(‘엔조이커플’)

입력 2025-07-10 15:00:07
    • 복사완료!

엔조이커플 유튜브 캡처
엔조이커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제주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폭우가 내리는데 우산이 없다고?! 폭발 직전. 임산부 달래기 대작전! 쌍둥이와 함께 떠난 첫 태교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임산부 배지를 달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손민수는 “산모들은 교통약자 우선수속 스티커를 수령할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손민수는 “너무 신난다”라고 했고, 임라라는 “벌써 피곤하다. 괜히 간다고 했나”라며 입덧이 슬슬 올라와 힘겨워 했다.

임라라는 “그저께부터 입덧이 엄청 심했는데, 기분이 엄청 좋아서 어제부터 조금 괜찮아졌다. 검색대에서 절 알아보셨다. 임산부는 엑스레이 대신 손 검사를 진행한다. 배가 나와서 놀라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임신 준비할 때부터 하와이를 가자고 얘기했는데, 막상 쌍둥이를 가지니까 절대 못 가겠더라. 너무 멀다”라고 말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제주도에 도착했다. 임라라는 “공복을 못 참는다. 고사리 해장국을 먹으러 가겠다.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지 혹시 모르니까 늘 확인하고 먹는다. 입덧 약을 먹어서 효과 있을 때 먹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웨이팅은 이미 마감된 후였다.

손민수는 “자기랑 먹으니까 입맛이 돈다”라고 했고, 임라라는 “입덧 약을 먹고 먹으니까 맛이 잘 안 느껴진다. 예전보다 반만 느껴진다”라고 토로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 갔다. 임라라는 “너무 좋다. 임신 초기엔 수영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 우리 아기들이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물 온도가 딱이다. 우리 둘이 이렇게 오붓하게 여행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했다.

수영 후 두 사람은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손민수는 그간 임라라의 입덧을 배려해 밖에서 혼자 고기를 먹었다고 했다.

다음날, 임라라는 “날씨가 좋아서 여행 온 기분이 난다”라며 해수욕장에 갔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해수욕장에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 아기 신발 두 켤레를 놓고 기념 사진도 찍었다.

손민수는 끝없이 먹으며 “살을 찌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옛날에 이탈리아에 갔을 때, 마르고 왜소하니까 시비가 걸릴 뻔 했다.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살을 찌우겠다”라고 다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