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섹션TV'공유+송강호 시너지 효과 천만 관객 예고 영화 '밀정'

입력 2016-08-15 06:45:45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영화 '밀정'에 송강호와 공유가 만나 제대로된 시너지를 예고하며 천만 관객을 기대케했다. 14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밀정'의 주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터뷰를 통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인터뷰에 응한 출연진에 촬영하는 동안 친해졌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자 송강호는 "촬영하는 동안 같은 숙소에서 계속 얼굴을 봤다 친해졌다"며 대답했다. 공유는 "송강호 선배님이 술을 좋아하신다"며 송강호의 비밀을 말하자 신성록은 "회식을 통 크게 쏘신다"며 밝혀 그간 서로가 친해졌음을 시사했다. 후배들이 밝힌 통큰 선배 송강호는 "공유가 안사서 내가 사는거다"며 너스레를 떨며 공유를 곤란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목 토크로 1920년대에 인기가 있었을 것 같은 사람에 출연자들은 신성록을 뽑으며 "키가 크다 뭘 입어도 도련님 느낌이 난다"며 뽑은 이유를 밝히며 신성록을 당혹게했다. 신성록은 "공유씨도 키가 크다"며 겸손한 모습으로 공유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목 토크의 또다른 질문인 배신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이라는 질문에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모두가 선택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신성록은 "스포가 될까봐 못하겠다"며 변명아닌 변명을 하는 가운데 송강호는 "아마 나일 것 같다"며 "당시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게 힘들었을 것"며 자신을 뽑은 이유를 밝히며 비정한 시대 1920년대를 배경으로한 영화 '밀정'을 알렸다.

이 날 방송에는 드라마 '옥중화'로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진세연이 스타팅 인터뷰에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모습을 알렸다. 19살에 데뷔한 진세연은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함과 신선한 얼굴때문에 캐스팅 된 것 같다"며 자신의 데뷔 일화를 밝혔다.

박슬기는 진세연의 명장면 베스트로 암기를 꼽으며 "어려운 대사인데 척척하더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자 진세연은 "대본 암기는 잘하는 것 같다"며 "촬영하고 나면 잊는다"며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세연은 어려운 대사가 많은 옥중화의 한 장면을 꼽으며 "그 대사는 안외어져서 그냥 달달 외웠다 그래서 안 잊혀진다"며 그 자리에서 직접 대사를 읊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대사를 잊어버리는 모습을 보여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세연은 10년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 "변함 없이 믿음을 주는 진실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선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