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시아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배우 김시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김시아의 새로운 프로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아는 맑고 투명한 눈빛부터 차분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아역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현재의 모습은 물론, 자신만의 색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김시아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블랙 수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선보인 김시아는 순수함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시아가 출연하는 영화 '여름의 카메라'는 제39회 BFI 플레어 영화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리는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5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름의 카메라'는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빠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맞닥뜨리며 혼란을 겪게 되는 여름(김시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시아는 주인공 여름 역을 맡아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의 풋풋한 모습부터 우연히 아빠의 애인을 발견한 딸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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