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진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애니가 속한 올데이프로젝트는 팬들과 대면하는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때 한 팬은 애니에게 요거트 뚜껑을 핥아 먹는지 물었다. 이는 뚜껑에 묻은 요플레를 그냥 버릴 수 있느냐, 핥아 먹느냐에 따라 부의 척도를 나타낸다는 온라인상의 밈이다.
애니는 이 같은 질문을 받고 “네”라고 답하며 “저는 뚜껑을 먼저 먹어요”라고 진지하게 응답했고, 해당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눈길을 모았다.
지난달 23일 정식 데뷔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최근 국내 가요계에 드물었던 혼성그룹의 형태로 주목 받고 있다. 다양한 멤버 구성에도 이목이 쏠렸는데 특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가 멤버로 합류, 이른바 ‘재벌돌’로 불리며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애니는 데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에서 가족의 반대를 딛고 가수의 꿈을 위해 도전한 과정을 밝히는가 하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포착돼 다양한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는 타이틀곡 ‘FAMOUS’로 정식 데뷔한 지 열흘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가요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