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재중이 가족들을 위해 지폐를 잔뜩 준비했다.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 가운데, 돈다발 플렉스를 했다.
9남매 막내 김재중이 대가족을 초대한 행사를 준비했다. 본가 마당에 대형 야외 풀장을 설치해 어린 조카들을 초대했다. 그 옆에는 간식 존을 만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구비했다.
김재중이 탕후루를 직접 만들어 조카들에게 나눠줬다.
김재중의 누나가 김재중에게 다가와 “너 할아버지 됐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최근 김재중 조카가 임신해 김재중도 할아버지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김재중 누나가 김재중에게 자녀를 몇 명 낳을 건지 물어보자 김재중은 “가장 이상적인 건 최소 다섯 명은 낳아야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재중 부친은 “네 나이가 몇인데 다섯을 낳냐? 결혼할 여자가 있어야지”라며 김재중의 희망을 짓밟아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붐은 “이제 김재중 씨 결혼 못한다”며 놀려 웃음을 선사했다.
김재중이 용돈 게임 이벤트를 준비했다. 눈 가리고 뒤집개르 지폐를 최대한 옆 칸에 많이 옮기는 게임이었다. 두둑한 돈다발을 준비한 김재중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해당 게임을 진행했다.
김재중 어머니가 한꺼번에 지폐를 뭉텅이로 옮기자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김재중은 엄마가 안대 밑으로 보는 거라며 황급히 안대를 꽉 묶었지만 이미 어머니는 거의 다 지폐를 옮긴 뒤였다.
김재중 부모님은 손주들에게 게임에서 획득한 지폐로 용돈을 나눠줬다.
김재중이 가족들을 위해 불짬뽕등갈비를 만들었다. 가족들은 “너 천재다”라며 김재중을 요리 천재라고 인정했다. 이어 김재중이 차돌물회를 만들어 가족들에게 대접했다.
이상우가 마당에서 삼겹살을 굽고 있었다. 이상우 집에 양세형이 방문했다. 이상우는 구운 삼겹살에 까나리액젓을 발랐다. 맛본 양세형은 맛있다고 인정했다.
이상우가 쌈장 소스를 만들겠다며 준비한 것들을 꺼냈다. 스튜디오에서 이상우는 “소연이가 쌈장을 좋아해서”라고 설명했다. 쌈장삼겹살 역시 호평 받았다.
두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우가 배고픈 양세형에게 대파 튀김, 물김치통버터연어스테이크를 대접했다. 독특한 요리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양세형은 “이러면 안 되는데 이거 맛있다”고 호평했다.
양세형은 즉석에서 냉장고를 털어 고추장만두와 쌈장만두를 만들었다. 이상우는 양세형 만두를 먹고 맛있다며 김소연에게 가져다줬다. 김소연은 만두를 먹고 “우와, 너무 맛있다. 식감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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