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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주 동해, 애사심에 이런 행동까지..“장례식 SM에서 치르려고”(‘아형’)

입력 2025-07-1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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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동해가 애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0회에서는 슈퍼주니어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슈퍼주니어는 그룹이 20주년을 맞기까지, 리더 이특의 노력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특이 없었다면 우리는 진작에 끝날지도 모른다”는 최시원.

그러나 신동은 “특이 때문에 진작에 끝났을 수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멤버들이 하기 싫은 일을 도맡아 했다. 멤버의 빈자리를 메꾸는 등의 일을 전부 해냈다”, “규현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다 들어줬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철의 지분을 0.2%로 든 신동. 최시원은 “초반에 데뷔했었을 때, 김희철이 홍보에 큰 힘을 줬다”고 했다.

서장훈 또한 “대중들에게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을 인식시켜 준 것은 김희철”이라며 동의했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가) 상장하기 전에 올린 것”이라 비유했다.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행을 택한 규현에 이어, 동해와 은혁은 새 회사를 차렸다고 밝혔다.

동해는 “우리 것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최우선적인 것은 슈퍼주니어 활동이지만, 도전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은혁은 “우리가 SM을 확 나갔다기보다는, 함께 가는 느낌이다. 그런데 동해는 처음 몇 달 회사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울었다고도 한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해는 SM 이외의 다른 회사를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내 장례도 SM에서 치를 생각이었다”고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가장 비정상인 사람은 누구일까. “나를 제외한 모두가 비정상이다”라는 은혁에 려욱은 “처음 슈주니어에 합류했을 때, 가장 텃세를 부린 멤버가 은혁이었다”라며 반박했다.

려욱은 6개월간 은혁과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이에 규현은 “멤버들의 텃세 때문에 울 때가 있었다. 그때 려욱이 ‘6개월만 참아라’며 위로를 해 줬다”며 경악했다. 은혁은 “훈련 기간을 주는 것”이라 해명했다.

‘샤워하는 나체 포토 카드’의 주인공인 예성은 “앨범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처음에는 포토 카드가 들어가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무조건 필요하다는 거다. 팬들이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어떤 것을 좋아할지 생각했고, 메이크업이 된 모습보다는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예성은 동해의 ‘시어머니 포카’가 더욱 비정상인 것 같다며 궁금증을 샀다. 동해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포토 카드로 제출, “팬분들에게 우리 어머니를 보여드려 볼까?”하는 의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강력한 ‘비정상 후보’로 떠오른 김희철. 이에 규현은 “사실 김희철은 미친 척하는 사람이다. 단지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라고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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