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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굿보이’ 고준 “이제라도 은혜 갚아야”..오정세에 죽을 뻔한 김소현 구했다

입력 2025-07-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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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소현의 아버지가 고준의 은인이었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13회에서는 한나(김소현 분)의 목숨을 구해준 레오(고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나를 조롱하느라 죄를 모두 고백했던 민주영(오정세 분)은 두 사람의 대화가 생중계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분노해 한나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때마침 레오가 민주영에게 총을 겨누며 이를 제지했다. 레오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 민주영이라는 것을 알고 복수를 결심한 것.

“날 왜 구해주는 거야?”라는 한나의 질문에 레오는 “이제라도 은혜를 갚아야 하니까”라며 한나의 아버지 호철(김영성 분)과의 인연을 털어놓고 “어쩌면 신이 내게 주신 참회의 기회일지도 모르지”라고 중얼거렸다. 한나에게 도주로를 알려준 레오는 마지막으로 “가져가, 너희 아버지 거야”라며 디지털 카메라를 건넸다. 한나와의 추억이 어려있는 카메라에는 한나가 그토록 궁금해 했던 호철의 마지막 순간이 담겨 있는 듯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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