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도' LA 특집, 사실상 '유재석과 아이들' 특집 조짐

입력 2016-08-13 1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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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유재석이 미국 ‘O-1’ 비자를 받았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LA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한 유재석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미국행에 오르게 됐다. 앞서 일정상의 문제로 미국을 갈 수 없었던 멤버들은 “이번에도 여기까지 와서 고기리 계곡으로 가는 것 아니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LA에 가기 위해 인천 공항에 모인 멤버들은 놀라운 소식이 있다며 유재석의 여권을 빼앗아갔다. 정준하는 “재석이 비자는 무려 ‘O-1’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O-1’ 비자는 특출난 재능을 가졌다고 인정받는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비자다. 국내에도 O-1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몇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른 멤버들은 ‘O-2’ 비자를 받은 상태였고, 사실상 유재석을 보좌하러 미국을 가는 셈이었다. 이에 하하는 “우리는 재석이 형 없으면 미국에 가지도 못한다”며 “수행원 신분으로 가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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