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오민석이 기억을 잃은 소이현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아침식사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강우와 강지유는 시위자들을 피해 창고에 숨어 있다가 직원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결국 날이 새고 말았고, 사실상 같이 밤을 보낸 셈이 됐다. 유강우는 강지유에게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데 아침을 같이 먹자는 부탁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고 자신을 밀어내는 는 그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지유는 자신에게 여전히 마음을 드러내는 유강우에게 “기억을 잃은 나는 이전의 강지유와는 다른 사람이다”라며 이전과 같은 마음으로 다가오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려 했다. 그러나 유강우는 “기억을 잃었어도 그 마음은 지유 그대로다”라며 “지유에 대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강지유는 어쩔 줄 몰라하며 시선을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