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싱가포르와 마카오 공연을 통해 첫 아시아 투어에 본격 돌입했다.
아이린&슬기는 7월 4일 싱가포르 더 스타 시어터(The Star Theatre), 7월 12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The Londoner Arena)에서 ‘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 BALANCE ]’(2025 아이린 & 슬기 콘서트 투어 [ 밸런스 ])를 개최,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마카오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아이린&슬기의 첫 아시아 투어를 향한 뜨거운 기대감과 유닛으로서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에서 아이린&슬기는 ‘Monster’(몬스터), ‘놀이 (Naughty)’, ‘Diamond’(다이아몬드), ‘Feel Good’(필 굿), ‘Jelly’(젤리) 등 첫 번째 미니앨범부터 ‘TILT’(틸트), ‘What’s Your Problem?’(왓츠 유어 프로블럼), ‘Irresistible’(이리지스터블), ‘Girl Next Door’(걸 넥스트 도어) ‘Trampoline’(트램펄린), ‘Heaven’(헤븐) 등 두 번째 미니앨범까지 전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 ‘Ka-Ching’(카-칭) 및 ‘Baby, Not Baby’(베이비, 낫 베이비), ‘Dead Man Runnin’’(데드 맨 러닝) 등 서로 다른 매력의 솔로 스테이지도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서울 콘서트에 이어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한 아이린&슬기는 레드벨벳의 대표 앙코르곡으로 손꼽히는 ‘Hit That Drum’(힛 댓 드럼), ‘짐살라빔 (Zimzalabim)’, ‘빨간 맛 (Red Flavor)’을 열창했으며, 공연의 말미에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여러분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객석을 지나갈 때 저희를 향한 표정과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응원과 함성 소리 덕분에 우리가 무대 위에서 큰 힘을 얻는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한편, 아이린&슬기는 7월 19일 방콕 파라곤 홀(Paragon Hall)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S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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