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종원의 3대천왕' 불철주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추천하는 음식(종합)

입력 2016-08-13 19:38: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늘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소방관들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은 '소방관들이 사랑하는 맛집'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주황색 제복을 입은 소방관들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소방관들은 "저희에게 한 끼 식사는 한 번 출동을 하는 힘이다. 이에 저희가 알고 있는 맛있는 밥집, 건강한 밥집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에 김준현은 "소방관분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환경에서 일을 하신다. 그렇게 힘든 와중에는 입맛이 깐깐해지기 마련인데 소방관분들이 추천해주는 맛집이라면 최고 중의 최고일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포항 남부소방서에서 추천하는 곱창전골이었다. 이곳은 곱창전골 단일 메뉴로만 30년을 운영하고 있는 식당으로 이곳 곱창 전골에는 곱창뿐만 아니라 막창, 대창, 염통, 울대 등 모든 부위가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일반적인 곱창전골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곱창전골은 달짝지근하면서도 걸쭉한 국물을 가지고 있지만 이곳 곱창전골에는 생강향이 나면서 개운한 국물이 난다. 또한 곱창 역시 다른 곳보다 연하다"라며 시식평을 전했다. 두 번째로 칠곡 소방서에서 추천하는 치즈 시내소와 코던 블루가 소개됐다. 백종원은 '시내소'라는 메뉴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소개된 식당의 명인은 "시내소의 어원은 '슈니첼'이다. 부르기 쉬워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 시내소는 빵, 돈까스, 치즈, 케첩, 마요네즈, 상추, 양파 등이 샌드위치 형식으로 구성돼 있었다. 곧이어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녹아든 코던 블루를 시식한 백종원은 "처음에 입에 넣으면 소스 맛이 느껴진다. 그러면서 돈까스 튀김옷의 고소함이 느껴진다. 또한 치즈향도 느껴지면서 다양한 맛이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 백종원은 인천 중부 소방서 소방관의 추천을 받아 해장국 시식에 나섰다. 이곳 식당의 메뉴는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는 해장국,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설렁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명인의 소신있는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해장국을 시식한 백종원은 "해장국에 고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 또한 배추에 고기 국물 맛이 완벽하게 배어 있다. 국물이 진하다"라고 시식평을 전하며 맛에 감탄했다. 네 번째로 소개된 음식은 강원도 인제 소방서에서 추천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짜박 두부였다. 먼저 들기름 두부구이를 시식한 백종원은 이곳의 두부 자체에 감탄했고, 이어 "들기름의 향이 들어오면서 들기름의 고소함이 느껴지는데 곧이어 두부 고유의 고소함도 느껴진다. 맛있는 두부와 맛있는 들기름, 엄청난 기술의 삼위일체다"라고 시식평을 전했다. 또한 짜박 두부에 대해서는 "식감이 연두부 느낌이 날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다. 얼큰하면서도 매콤한데 들기름으로 인해 매콤한 맛이 완화된다.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두부조림 맛이 난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