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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두피 관리 비법 “머리 탈까 봐 태닝 못해..커피 얼음 갖다 대기도”(‘채정안TV’)

입력 2025-07-15 1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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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유튜브 캡처
채정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여름철 두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두피 화상 경보. 극한 더위에 두피열 싸악 진정시켜주는 채정안의 필살 스킬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머리가 타는 게 느껴져서 태닝을 못하겠더라. 이태원 길한복판에 잠깐 서 있었는데, 머리카락이 탈 것 같더라. 주말에 정동길을 갔는데, 그날 체했다. 해가 너무 좋았는데, 사진 찍으면서 정신줄 놓고 햇볕을 쬈다. 집에 오니까 속이 울렁거리더라. 더위를 먹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두피도 열이 오르면 모공이 넓어진다. 머리카락을 붙들고 있는 힘이 약해진다. 탈모가 올 수 있다. 머리카락에 힘이 안 들어간다. 제 두피 관리 습관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샴푸 브러쉬로 두피 마사지를 한다며 “두피 케어를 한다. 꼼꼼한 세정과 쿨링 효과를 위해서다. 이제 손가락 관절을 아껴야 해서 브러쉬를 쓴다. 두피 청소를 깨끗하게 해야 앰플 등을 쓸 수 있다”라고 했다.

두피 영양 앰플을 쓴다며 “모근의 힘이 더 생긴다. 볼륨도 손이 가는 대로 생긴다. 외부 활동을 하러 갈 땐 미스트를 갖고 다닌다. 얼굴에 뿌리고 나서 두피에도 뿌려준다. 목 뒤에 뿌린 후 손풍기로 바람을 넣으면 시원하다. 미스트도 없으면 커피에서 얼음 하나를 빼서 갖다대라”라고 말했다.

볼캡을 쓸 때도 정수리 위에 쿨링 패드를 올려놓고 쓴다며 “뚜껑 있는 모자를 써라. 그러면 시원하다”라고 했다.

쿨링시트를 목 뒤에 붙인다며 “야외 활동할 때 목에 붙여라. 닿자마자 시원하다. 제가 가진 아이템은 이 정도”라고 소개했다.

채정안은 “왜 보양을 하는지 알겠다. 여름엔 잘 먹어야 한다. 찬 기운은 위로 하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해야 한다. 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 이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날씨니까 이런 제품들의 도움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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