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승연→유준상,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

입력 2025-07-15 1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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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기획 채널A/연출 강솔/극본 정회현)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다섯 명의 배우들은 싱그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전직 아이돌이자 여행 리포터 강여름 역의 공승연은 따스한 햇살 아래 카메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구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오상식 역의 유준상은 푸른 나무 아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밝은 컬러의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한 상식은 특유의 따뜻함이 담긴 눈빛에서 그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목에 걸친 권투 글러브는 복서에서 매니저,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되기까지 인생의 굵직한 변곡점을 겪어온 상식의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한 방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이어 편안한 포즈로 의자에 기대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재영의 캐릭터 포스터도 인상적이다.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듯 보이지만 어딘가 깊은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한 눈빛은 명문대 공대 출신의 엘리트에서 꿈을 찾아 영화감독의 길을 선택한 이연석(김재영 분)의 복잡한 내면을 엿볼 수 있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홍수현은 깔끔한 셔츠를 입고 결재 서류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오구엔터테인먼트 재무이사다운 포스를 발휘하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때 배우를 꿈꿨던 미모와 팩트 폭격으로 독특한 카리스마를 완성하는 하나의 캐릭터처럼, 홍수현의 표정은 카리스마 넘치지만 경리부터 재무이사까지 오랜 시간 꿋꿋하게 지켜낸 오구엔터에 대한 애정이 스며 있다.

마지막으로 오구엔터의 실무를 대부분 책임지는 멀티 플레이어 현바람 역의 오현중은 MZ세대 답게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나무 아래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 두 손을 고요히 모은 채 합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그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편,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빅오션이엔엠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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