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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V앱’ VIXX, 호러섹시 끝판왕이 떴다…압도적인 군무

입력 2016-08-14 2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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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호러섹시 끝판왕이왔다.

14일 네이버 V앱 ‘VIXX 채널’ 컴백 스페셜 라이브 방송 ‘FANTASY’에는 타이틀곡 ‘Fantasy’ 무대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모키한 화장법에서부터 느껴지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호러섹시’였다. 한층 더 농익은 무대에 팬들의 기대는 단연 높아질 수 밖에 없었다. 지난 싱글앨범 ‘Zelo’에서 비비드한 색감으로 사랑을 받았던 빅스는 이날 무대를 통해 완벽하게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는 인용한 웅장한 도입부에 어둡고 컨셉츄얼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Fantasy’는 빅스 멤버들의 칼군무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빅스 멤버들은 파워풀하면서도 뇌쇄적인 느낌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외의 유명 안무가 키오니&마리엘 마드리드와 첫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진 안무는 파워풀함에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빅스만의 색을 살려냈다. 빅스 멤버들은 무대가 끝난 후 숨이 가픈 와중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잊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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