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전독시’ 안효섭 “원작 부담감? 하루하루 부끄럽지 않게 최선 다했다”

입력 2025-07-15 17:24:44
수정 2025-07-15 1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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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안효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효섭이 원작 부담감을 딛고 최선을 다했다고 털어놨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언론배급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김병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이날 안효섭은 “대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실사화될지 기대됐다”라며 “많은 기대를 받다 보면 부담감이 생길 수밖에 없고,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대본에 충실해 감독님, 제작진, 동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효섭은 “현장에서 하루하루 부끄럽지 않게 촬영했고, 최선을 다해 이 작품에 임했다”라고 회상하며 “내 바람은 원작 팬들도 그렇지만, 원작 팬 아닌 분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표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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