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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엠버허드, 조니뎁 폭행 증언 불참..고소 기각되나

입력 2016-08-13 0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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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법원 출두 명령을 끝내 어겼다.

8월 13일(한국시간) 뉴욕 데일리 뉴스는 "엠버 허드가 법원에 증인 출석 요구에 불참, 24시간의 유예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엠버 허드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법원에 출석해 본인이 고소한 조니 뎁의 가정폭력 및 이혼에 대한 증언을 법원으로부터 명령받았다.

하지만 엠버 허드는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으며 '긴급 상황'이 발생해 출두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긴급 상황'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허드 측 변호인은 그녀가 조울증과 히스테리를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외신은 이에 대해 "엠버 허드는 이미 이혼 심리를 한차례 거부했다. 이번에도 증언을 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다. 가정 폭력 사건 자체가 기각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엠버 허드가 심리에 불참한 것에 대해 조니 뎁 측 변호인은 "엠버 허드가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지난 5월 조니 뎁과 결혼 15개월 만에 이혼 소송 및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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