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진심 오가는 '설렘주의' 데이트(종합)

입력 2016-08-13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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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태국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다섯 배우들이 각각 데이트에 나섰다.

13일 방영된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7화에서는 태국에서 돌아온 후 다섯 배우들의 편안한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안보현과 유라는 놀이공원을 찾아 각종 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태국에서 윤소희 옆자리를 선택하며 어색한 기류를 가진 두 사람은 지난 일을 잊고 신나는 한 때를 보냈다.

안보현은 포토타임을 대비하자며 은글슬쩍 유라의 손을 잡으려는 귀여운 시도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당일 늦은 오후 하석진과 라멘 식사를 하기로 한 유라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는 "맨날 먹으면서 뭘 또 먹으려고 그러냐, 가지마"라고 말하며 넌지시 진심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이미 제작진으로부터 비행기 좌석 선택이 안보현의 테스트 겸 밀당 시도였다는 진짜 이유를 이미 들은 상태였다. 그러나 짐짓 모르는 척하면서 안보현이 직접 말을 꺼내길 유도했다. 안보현은 유라가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이리저리 말을 돌리다 결국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하석진과의 식사에 동행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며 귀여운 억지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 역시 쿨한 태도로 이를 받아들이며 다음 두 사람의 향방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 시간, 윤소희와 하석진은 게임방 데이트를 즐겼다. 하석진이 무더위를 뚫고 밖을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할 것 같다고 예측한 윤소희가 제안한 것. 축구를 좋아는 하지만 게임으로는 즐기지 않던 그녀는 하석진과 함께 처음으로 게임에 임했다. 장난스럽게 게임에 몰두하는 두 사람은 시종 웃음을 만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유라와 라멘 식사 약속이 있는 하석진은 윤소희에게 넌지시 사실을 알린다. 안보현과는 달리 윤소희는 이후 일정에 대해 자세한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 그녀는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게임 데이트가 생각보다도 너무 즐거웠다며 웃음을 만면에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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