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개콘' '가족같은' 가족같지 않은 디스 개그

입력 2016-08-14 2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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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코너 '가족같은'에서 올림픽을 보기 위해 가족끼리 모인 가운데 서로를 헐뜯는 모습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김준호가 가장으로 나오며 아들 내외와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있는 가족간의 모습을 그려낸 코너'가족같은'에서 철없는 아들의 모습에 답답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올림픽을 보며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이현정은 박휘순에게 먹을 것을 사오라며 미루는 모습을 보이며 가족중에 힘이 없음을 알렸다. 이어 텔레비전 중계가 갑자기 꺼지며 가족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자 밗휘순은 아지인 김준호에게 "아버지 2천만원만 주세요"며 뜬금없는 말로 웃음을 이끌었다.

김준호는 "무슨 2천만원이 필요하냐"며 응수하자 "브라질까지 결말 보고 와야 된다"며 황당한 말로 김준호를 당혹케했다. 김준호는 "망할놈"며 아들에 대한 원망을 담자 이현정은 "아버님 망할놈이 아니라 망한놈이다 그래서 내 인생도 망했다"며 시아버지에게 한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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