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가 제몫을 해냈다.
13일 방송된 JTBC ‘잘 먹겠습니다’에는 와인 한잔을 따르는데도 예능 리액션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알베르토 몬디의 고국인 이탈리아의 음식을 소개했다. 조세호가 밀차에 음식들을 가지고 등장하자 양세찬은 “저게 카르파치오에요?”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자신의 지식 안에서 대답을 해줬다.
하지만 조세호의 말에 오류가 있자 알베르토는 이를 정정했다. 조세호는 민망함에 “뭐가 그렇게 큰 문제에요?”라고 버럭했지만 알베르토는 침착하게 “완전 다른 거에요”라고 쐐기를 박았다. 조세호는 급사과 모드에 들어가며 “완전 다른 거에요?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음식을 시식도 하기 전에 화려한 비주얼에 호평이 쏟아지고 조세호는 알베르토 앞에 세팅을 하기 시작했다. 와인을 따라주겠다는 말에 양세찬은 “재밌게 따라주나요? 기대하겠습니다”라고 부담을 실어줬다. 조세호는 잠깐 머뭇거렸지만 과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문회준은 “월급 올려줄게!”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