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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 교사 아동학대 누명 풀었다..아이들 찾아가 “죄 지으려면 멍청하면 안 돼”

입력 2025-07-19 2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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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종석이 교사를 모함한 아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5화에서는 아동학대 사건을 맡은 주형(이종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형은 아동학대로 고소 당한 교사의 변호 의뢰를 맡았다. 교사는 아이들이 체육관에 무단으로 들어와 잔소리만 했을 뿐 때리지 않았다고 강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주형은 ‘우리 잘못 건드리면 골로 가는 거다. 얻다 대고 잔소리야. 잘 가요 민구 쌤. 그러게 왜 깝쳐’라는 글을 올린 학생들의 SNS를 발견했다.

그는 학생들을 찾아가 SNS를 보여주며 “얘들아, 죄를 지으려면 멍청하면 안 돼. 벌써부터 그렇게 허술하면 나중에 어떻게 할래?”라고 한심해 했다. 궁지에 몰려 “말을 심하게 하는 것도 언어적 체벌이에요”라고 주장하던 아이들은 “그래, 그러면 그렇게 고소했어야지. 왜 엎드려뻗쳐 시키고 엉덩이 때렸다고 그랬어? 무고는 중죄야”라는 말에 “무고가 뭐야?”라고 수군거리던 아이들은 “저희 촉법소년이에요”라고 항변했다. 주형은 “‘촉법’? 그럴 거면 너희 이름으로 고소했어야지 왜 부모님 이름으로 고소해서 부모님을 범죄자로 만들어?”라며 고소인인 보호자들을 불러 담판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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