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왕지원이 박종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1회에서는 한상진-박정은, 왕지원-박종석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여러 고난 속, 한상진은 박정은의 연락처를 갖기 위해 지인을 한 달가량 졸랐다고 전해 놀라움을 샀다.
한상진은 “후배가 박정은에게 통화를 한 번만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숙소 생활로 인해 박정은과 정해진 시간에만 전화를 할 수 있었다며, 한상진은 ”인터넷 맞고를 쳐야 해서 바쁘다고 하는 거다. ‘맞고를 잘하는데, 같이 게임을 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했다.
배우의 길을 택하기 전 국립발레단에서 발레리나 생활을 했다는 왕지원. 그는 “친한 발레리나 언니가 지방 공연 출연을 제안했다. 프리한 모습으로 연습실에 갔을 때, 어깨가 넓은 남자가 뒤통수를 긁으며 서 있더라. CF의 한 장면과 같은 등장이었다”며 박종석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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