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꽃야구’ 문교원, 집중 견제 당하나..파이터즈 준비 완료

입력 2025-07-20 1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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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불꽃야구’가 사상 최초 TV 생중계로 진행됐던 2025시즌 두 번째 직관 현장을 공개한다.

내일(2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2화에서는 직관 생중계를 대비하는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학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고척 스카이돔에 모인 선수들은 생중계 소식에 “진짜 프로야구 하는 느낌”이라며 설렘과 긴장을 드러낸다. 특히 경기가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만큼 선수단 내에서 ‘욕 금지’ 주의보가 내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경기를 앞둔 파이터즈는 입을 모아 문교원 집중 견제에 나선다. 파이터즈 소속인 문교원은 이번 직관을 맞아 원소속 팀 인하대로 간 상황. 이택근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본인이 택한 거냐”라고 장시원 단장에게 묻기까지 한다고.

‘양반은 못 된다’라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문교원은 파이터즈의 라커룸을 방문한다. 파이터즈의 장난 섞인 침묵에 당황하던 문교원은 “전력 분석을 해 보라”는 말에 인하대 선발투수의 피칭 스타일을 줄줄 읊는다.

깊은 부진에 빠져있는 박용택은 ‘진지 모드’로 경기 전 웜업에 임하며 출전 의지를 불태운다. 웃음기 없이 훈련에 매진하는 그의 모습에 파이터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상대 팀인 인하대는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인하대 감독은 “(파이터즈 투수들을) 공략할 것 같다”라면서 “자존심을 걸고 해 볼 생각”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

한편 ‘불꽃야구’ 역사상 첫 번째 직관 생중계에서 보여줄 미친 경기력은 내일(2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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