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동건이 제주서 카페를 운영 중인 가운데, 폭우를 피해를 입을 뻔 했다.
지난 19일 이동건은 자신의 채널에 제주 카페 상황을 담은 영상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는 이동건이 운영 중인 카페에 방문한 손님이 찍어 올린 영상으로, 폭우로 인해 카페가 잠긴 모습이었다.
해당 손님은 “이거 맞아?”라고 글을 남기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다른 손님은 이동건의 카페 내에 있는 인공호수의 수위가 높아진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손님들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카페의 모습을 업로드했고, 이동건 역시 이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 4월, 이동건은 제주에 카페를 오픈했다. 이동건은 본업 외에 제주 카페 사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했다.
당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같이 출연한 이상민이 이동건을 대신해 홍보해주기도 했다. 이동건은 “4월 13일 일요일 낮 4시~6시, 제가 준비해 온 카페 ‘오아시스 80’을 가오픈한다. 만족하실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정식 오픈 시 한층 더 나아진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건의 카페는 제주 애월에 위치했으며, 작은 인공호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동건은 제주 카페 사장으로서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0년에 이혼했다. 조윤희가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이동건은 주말마다 딸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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