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추영우의 영안이 트였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배견우(추영우 분)가 영안이 트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안이 트인 배견우는 ‘성아야 나, 영안이 트였어’라며 자신의 앞에 있는 박성아(조이현 분)를 바라봤다. 이어 배견우는 박성아와 대화를 떠올렸다. 배견우의 “이목구비 순으로 귀신한테 뺏기면 어떻게 되는 거야?”라는 질문에 박성아는 “이 소리가 들리면 믿음이 생기잖아. 믿게 돼, 귀신을. 목, 보이면 외로워져. 귀신 본다 그러면 다들 거짓말쟁이인 줄 알아. 아무도 날 안 믿으니까”라고 설명했다.
배견우의 “그래서 외로워지는구나?”라는 되물음에 박성아는 “그게 너무 외로워서 귀신이랑 친구하려는 사람이 있어. 그러면 안 돼. 귀신이 인간이랑 친구하려고 하는 이유는 보통 하나거든. 그 몸을 갖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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