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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김남길 “단순히 과격하기보다..절제된 총기 액션 보여주려”

입력 2025-07-22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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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사진=넷플릭스
김남길/사진=넷플릭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남길이 ‘트리거’ 속 총기 액션의 차별점을 밝혔다.

2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남길, 김영광, 박훈, 길해연, 권오승 감독이 참석했다.

김남길은 극중 총기 액션에 대해 “사실 액션을 보여주기 위한 액션보다는 절제된 액션을 하려 했다. 제가 맡은 이도라는 캐릭터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어야 하는 게 맞는 것인가 고민을 항상 해왔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그런 이유로 총을 내려놓고 총이 아니어도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겠다 그걸 실천해가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에 대한 액션이 단순히 누군가를 해하고 일반 총기 액션에서 나오는 해치우고 그런 액션보다는, 그런 가치관들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단순히 과격하기보다 절제된 액션을 했다”며 “지금까지 나왔던 일반 액션보다 컨셉적으로 다르지 않을까 한다”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리거’는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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