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특이점이 포착됐다.
오는 7월 26일 첫 방송될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가 밥값 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리얼 생존 여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 속 입에 들어가는 건 싹 다 벌어서 먹는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만의 여행 콘셉트가 시선을 끈다. 밥값을 하며 세계 방방곡곡을 누빌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노동의 고됨과 여행의 설렘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전 세계의 극한 직업을 체험하는 만큼 고강도 업무가 주어질 터. 수많은 계단 앞에 선 추성훈이 “짐 들고 이거 내려와야 된단 말인가?”라고 걱정하자 곽준빈이 “설마 아니겠죠”라고 답했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 일이 벌어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낸다. 게다가 체력왕 추성훈이 땀 흘리며 “(먹고) 살기 참 힘들구나”라는 리얼한 반응을 보여 만만치 않은 난도를 짐작게 하는 상황.
무엇보다 일단 부딪쳐 보는 작업반장 추성훈, 가계부 쓰는 총무 곽준빈, 검색을 잘 못하는 검색 매니저 이은지까지 세 사람의 특이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추성훈은 “어떻게든 배우면 되겠지. 나도 한 번도 안 해봤지”라며 직진하는 행동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은지는 검색 담당이지만 검색을 하지 못해 곽준빈한테 배우더니 댄스 반장으로 재취업해 흥을 분출한다. 일터에서도 머리 위로 하트를 요구하고, 아르바이트 선배(?)가 이에 화답하는 등 현지인들까지 매료시키는 이은지의 러블리한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높은 곳이 무서운 곽준빈은 “밥 굶고 싶다 진짜로”라며 밥값 벌기를 포기할 것처럼 말하지만 이후 맛있게 현지 음식을 먹는 장면들이 이어져 재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 ENA, E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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