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숙이 구본승에게 끊임없이 플러팅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숨쉬듯 플러팅?! 구본승과 제주도 선상 데이트?!인줄 알았으나 낚시 특집이었던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구본승을 만나러 제주도에 갔다. 김숙은 “구본승과 장을 보고 배를 타겠다”라고 했다. 김숙은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구본승에게 “사줘요?”라며 연상 같은 모먼트를 보여줬다.
배를 탄 김숙은 구본승을 위해 커피를 만들었다. 구본승은 김숙의 낚싯대를 손보며 “오늘 손맛을 봐야 한다”라고 했다.
구본승의 모친이 찐 옥수수를 먹으며 “어머니가 나랑 오는 거 아냐. 잘 먹을테니 꼭 전해달라”라고 했다. 김숙은 구본승의 모친을 위해 만선을 꿈꿨다.
구본승은 “제주도 내려와서 본격적으로 낚시한 건 10년 정도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물고기가 낚이지 않자 걱정했다. 구본승은 김숙의 말에 의지를 불태웠다.
그때 구본승은 참돔을 낚았다. 김숙은 “오빠”라고 애교를 부렸고, 구본승은 “대우가 달라졌다. 구박하더니 달라졌다. 오늘 저녁이다. 내 속이 다 탔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구본승이 잡은 참돔을 먹기로 했다. 김숙은 낚시가 좋아졌냐는 구본승의 말에 “오빠가 더 좋아졌다”라고 틈새 플러팅을 했다.
김숙은 박명수의 농담으로 10월 결혼설 보도가 나왔다며 “우리 매니저가 운전하면서 ‘10월 7일날 스케줄을 비워야 하냐. 누나 결혼식이지 않나’라고 묻더라. 10월 7일날 구본승과 함께 영상 업로드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식사 후 김숙은 구본승과 함께 한치 밤낚시를 하러 갔다. 잡은 한치를 먹으러 간 김숙은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 진짜 재미있었다. 오빠가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좋았다. 모든 게 우리를 축복해줬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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