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팀버튼 사단이 '앨리스'시리즈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2010년 개봉한 팀버튼 감독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뒤를 잇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소개하며 주인공 '앨리스'로 열연한 미아 와시코브스카의 매력을 선보였다.
리포터 손한별은 앨리스를 찾아 영국까지 가는 열정을 보인 가운데 토끼 분장으로 시선을 끄는 모습을 보였다. 손한별의 노력 끝에 주인공 앨리스로 열연한 미아 와시코브스카와 조니뎁, 감독 제임스 보빈의 인터뷰로 솔직한 면모를 이끌어냈다.
미아 와시코브스카(이하 미아)는 손한별의 토끼 분장에 만족해 하며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대해 "다른 고전 소설처럼 모두가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한별은 미아에게 "박찬열 감독의 영화 '스토커'에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이 미아 와시코브스카에 대해 '오드리 햅번처럼 우아한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며 밝히자 미아는 박찬욱 감독의 자신의 평에 대해 만족해한 모습을 보이며 박찬욱 감독에 대해 "영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탁월하다 스탭들도 독창적이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