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준희가 놀라운 먹방력을 뽐냈다.
21일 故최진실 딸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170/41kg 다이어터의 탄수폭탄 먹방인절미 떡/소떡소떡 페스츄리/오이바게트/땡초 김밥/떡볶이/무침만두/새우완탕/토마토 바질 소보루/명란바게트/갈릭브레드/올리브치아바타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빵 쇼핑만 8만원 어치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그는 “오늘 강남을 나갔다 와서 압구정에서 산 떡이다”라며 한입 가득 베어물었다. 이어 안에 가득찬 앙금에 “이런 인절미류 빵을 너무 좋아한다”며 감탄했다.
이어 가득 산 빵들을 꺼냈다. 소떡소떡 페스츄리를 먹은 최준희는 “맛있는데 대단한 맛은 아니다. 맛있는데 오래 있어서인지 좀 딱딱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흑임자 떡, 오이 바게트를 연달아 먹은 그는 “크림 치즈와 오이의 아삭함이 느껴진다. 살 안 찌는 맛이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연이어 밀키트 떡볶이, 무침만두, 땡초 김밥, 새우완탕까지 클리어한 최준희는 베이글, 소금빵, 올리브 치아바타, 포테이토 브레드, 시나몬 브리오슈까지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배가 부르다. 저는 한 번 이렇게 먹부림 할 때 이 정도 먹는 것 같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까 전보다 양이 줄긴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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