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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브로큰 파티’에 美빌보드 극찬 “발라드 넘어선 보컬”

입력 2025-07-23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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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B100 제공
사진=INB100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빌보드가 첸의 음악적 변신을 극찬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2일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송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서 엑소(EXO)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첸(CHEN)의 디지털 싱글 ‘Broken Party(브로큰 파티)’를 17위에 선정했다.

빌보드는 “첸은 ‘Broken Party’로 반항적인 록 팝 사운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EXO 첸의 보컬 파워는 우레와 같은 기타 리프와 퍼커션을 통해 감정의 폭발을 예고한다”라며 “이 곡은 축하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 발라드를 넘어선 첸의 보컬을 통해 놀랍도록 신선한 감동을 전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올해 4월 발표된 첸의 ‘Broken Party’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와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의 대비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존의 감성적인 발라드와는 결이 다른 음악적 시도로, 첸 특유의 깊은 감정선은 유지한 채 확장된 스펙트럼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첸은 2025년 하반기 새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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