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명단공개' "출구가 뭐에요?" 흥행 보증, '믿보 스타' 8인(종합)

입력 2016-08-15 21:33:36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대한민국 대표 흥행 보증 스타 8인이 언급됐다.

15일 방영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2016'에서는 총 8인의 '내가 찍으면 뜬다! 믿고 보는 新 흥행보증수표 스타들'이 공개됐다. 청량한 미소와 치명적인 중저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을 시작으로 이동휘. 공효진, 서인국, 오달수, 손예진, 하정우, 전도연이 소개됐다.

작은 역할이라도 커다란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로는 이동휘, 오달수가 꼽혔다. 두 사람은 명품 조연이라는 수식어를 가지며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특히 이동휘는 영화 '뷰티인사이드', '베테랑', '아가씨' 등 각종 흥행작에 등장하며 발군의 존재감을 선보였다. 또한 압도적인 누적관객 수를 자랑하는 오달수는 영화 '괴물'에서 괴물 목소리로 캐스팅된 사연도 공개됐다. 감독 봉준호와 맥주를 함께 마시다 기습적으로 섭외가 된 것. 이후 각종 목소리를 소화하며 개성적인 매력을 터뜨리는 의외의 역할이 돋보였다.

5위에 랭크된 서인국은 최근 드라마 '38사기동대'를 통해 마동석과 의외의 브로맨스로 다시 한번 인기를 몰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로 입상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연기력 논란 한번 없이 연기 활동을 펼친다는 호평을 받았다.

3위에 랭크된 스타는 '원조 국민 첫사랑' 배우 손예진으로, 최근 인생작이라고 불리우는 영화 '덕혜옹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로 함께 연기를 펼친 경험이 있는 배우 김주혁은 영화 '비밀이 없다'로 다시 만나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에 놀랐다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이어서 2위를 차지한 하정우는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발군의 예능감과 입담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는 스타이다. 또한 '먹방'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묶이며 훌륭한 연기력과 더불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스타로 꼽혔다.

최종 1위에 랭크된 흥행 스타는 전도연이다. 97년도 영화 '접속'으로 남다른 연기력을 보인 그녀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200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는 당시에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터라, 우려의 목소리도 컸지만 연기와 작품으로 상쇄시키며 독보적인 내공을 증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