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런닝으로 9kg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뛰고 먹고 러닝에 빠진 정주리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갑자기 언니한테 연락이 왔다. 파스타 먹자고 했더니 저보고 뛰어서 가자고 하더라. 지금 유축도 해야 하고 할 게 많다”라며 걱정했다.
정주리는 쉬지 않고 4km를 뛰어 개그우먼 이경분의 집에 도착했다. 정주리는 이경분이 직접 만든 오일 파스타를 먹었다.
식후 커피타임에 이경분은 정주리의 혈압을 쟀다. 정주리는 “런닝하면서 정말 혈압이 떨어지는지 궁금했다. 항상 혈압이 높았다”라고 했다. 정주리의 혈압은 정상이었다.
정주리는 “런닝은 아니지만, 슬로우 조깅을 4월부터 했다.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 운동했다. 그때보다 9kg을 감량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도준이를 낳고 몸무게를 쟀을 때 84kg이었다. 만삭일 때는 88kg이었다”라고 했다. 이경분은 “이제 살이 다 빠질 거다”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커피타임을 가진 후 다시 뛰러 나갔다. 정주리는 “걷기로 했지만 또 뛰어보겠다. 잘 먹고 간다. 집에 가서 씻고 남편을 맞이하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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