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환해가 가정사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97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환해가 출연했다.
생일을 맞은 환해가 식사 자리에 부모님을 초대했다. 그러나 환해 아버지는 “네가 왜 여기에 있냐. 그냥 가라”며 환해 어머니에 날선 태도를 보였다.
자리를 박차고 나선 아버지를 따라나선 환해는 “오늘 기분 풀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싶다. 가지 말고 식사나 하자“며 회유했다.
환해 아버지는 차갑게 돌아서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환해는 ”부모님의 사이가 안 좋으시다. 어떻게 보면 나로 인해, 그것만 아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지는 않을 텐데. 죄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했다.
환해의 가족은 10년 전부터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다고. 환해는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다”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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