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이경이 혹평을 들었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 209회에서는 유재석이 서울 가요제 오디션을 개최했다.
‘별이 진다네’를 가창한 낙원상가는 80년대 특유의 낭만, 감성을 표방하는 음색과 창법으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유재석은 “어디서 많이 본 실루엣이다”라며, “80년대의 느낌을 제대로 구현했다. 이분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합격의 뜻을 알렸다.
네 번째 참가자는 63빌딩으로, ‘유리창엔 비’를 선곡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낯설지 않은 실루엣과 음색에 반응하며 그를 이이경일 것이라 추측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너무 우울하다”며 선곡의 아쉬움을 들었다. 이어 “좋은 노래긴 하지만, 우리가 꾸미는 가요제와는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너무 처진다”고 평가했다.
하하는 “이런 오디션은 선곡도 실력”이라며 이이경에 탈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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