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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토’ 양세종, ‘세종의 선택’ 부담감 속 활약…받쓰 성공

입력 2025-07-2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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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토’ 방송캡처
tvN ‘놀토’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배우 양세종, 김의성, 정윤호가 게스트로 찾아왔다.

전날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양세종이 부담감 속에 활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의 배우 양세종, 김의성, 정윤호가 찾아왔다. 서울 태릉시장의 차돌박이전골이 걸린 대결곡 시스타의 효린X다솜 ‘둘 중에 골라’가 공개됐다.

멤버들이 꽤나 완성된 받쓰에 꼴듣찬을 쓰기로 했다. 이에 김의성은 “나 같은데?”라고 말했고, 양세종은 “나, 난 거 같은데?”라며 불길해했다. 김의성은 “꼴찌인데 혼자 듣기까지 하면 더 부담스러운데?”라며 걱정했고, 양세종은 피오의 “원샷 또 들어오는데”라는 말에 좌절했다. 이후 양세종이 꼴듣찬의 주인공 원샷을 받았다.

꼴듣찬 후 양세찬은 “한해 형님이 맞히신 거 같은데요? 이게 맞는 거 같은데?”라며 한해의 받쓰가 완벽하다고 말했다. 이에 피오는 “‘더위’가 들리던데?”라고 주장했고, 한해는 “아 ‘또 위’가 더위인가 보다”라며 피오의 주장을 인정했다. 이어 키가 마지막줄에 ‘라인업’을 캐치했다.

‘내’를 선택했던 양세종이 정답존에서 ‘난’을 적어 멤버들의 의아해했다. 이에 양세종은 “저는 평화주의자라서 선배님들이 맞는 거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내’를 주장한 멤버들의 항의에 양세종이 ‘내’로 번복했다.

그리고 ‘난’을 주장했던 김의성이 “선배 다 소용 없는 거야. 난 잘해준다고 했는데”라며 진지하게 양세종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종이 ‘난’으로 다시 받쓰를 수정했다. 하지만 1차 시도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70% 듣기 힌트 사용 후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흑크림쌀빵이 걸린 간식타임에 붐은 “스타는 떡잎부터 알아보는 법. 그들의 유년 시절을 알아보는 시간. 스타의 어린 시절을 찾아라”라며 신상 게임을 공개했다. 그리고 키는 “나 흑역사 많은데”라며 긴장했다. 이후 연습문제로 태연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피오는 “똑같네”라고 말했다.

이목구비 뚜렷한 남자아이의 흑백 사진이 공개됐다. 박나래가 ‘신동엽’을 외쳤다. 이어 키가 ‘원빈’이라고 하자 신동엽은 “신동엽, 원빈 흐름 좋다”라며 기분좋아했다. 그리고 피오가 ‘황정민’을 맞혀 통과했다. 정답이 공개되고 김의성은 “근데 왜 저렇게 됐어? 나도 어렸을 땐 예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태연이 “누군지 알겠다”라고 소리쳤다. 양세종이 ‘넉살’이라고 하자 붐은 “정답이 공개되면 큰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2단계 사진에 한해가 정답 ‘조인성’을 맞혔다. 이에 넉살은 “넉살과 조인성. 쌍둥이”라며 소리쳤다.

이국적인 외모의 사진에 키는 “최강창민 선배님?”라고 정답을 외쳤다. 이에 붐은 “이 얘기도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성별까지 헷갈리는 상황에 2단계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김의성은 “전혀 모르겠는데?”라며 어리둥절해했다.

붐은 “이 분 방송 보시면 진짜 좋아하시겠는데? 정답을 알고 나면 ‘어? 왜 이런 거야?’ 이럴 거다”라고 말했고, 키가 정답 ‘전현무’를 맞혔다. 이에 오답으로 손예진, 고현정까지 나왔던 문제에 멤버들이 모두 충격에 빠졌다.

코다리회무침이 걸린 2라운드 대결곡 비투비의 ‘어기여차 디여차’가 공개됐다. 문제구간에 키는 “진짜 어려운데?”라며 탄식했다. 제일 먼저 손을 든 김동현은 “자신감을 주는 사람”라며 자신의 받쓰를 보여줬다. 이어 신동엽은 “첫 번째를 잡고 가야 되는데. 잡았어요”라며 ‘플레이’를 주장했다.

한해가 원샷을 차지했다. 한해는 “저는 잘 들리고 잘 들으려고 한 죄밖에 없습니다”라며 뿌듯해했다. 이후 한해가 “너무 재미없게 다 맞혀버린 거 같아서”라며 자신있게 정답존으로 향했지만 1차 시도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 문세윤은 “발칙해도 돼 더 반칙해 더. ‘더’ 발음 또 나오지 않니? ‘도’가 ‘더’구나”라고 ‘더’를 주장했다. 문세윤의 의견에 김의성은 “잠시만요. 만약에 ‘더’로 바꾼다면 둘 다 ‘반’이 될 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양세종은 ‘발’,‘반’을 주장했다. 이에 김의성은 “감당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고, 양세종은 “아니 나 못할 거 같아. 감당 못할 거 같아요. 저 혼잣말 한 거예요. 죄송합니다. 좀 도와줘”라며 안절부절 못하며 피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3차 듣기에 정윤호는 “나는 ‘도’라고 들었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태연은 “‘너’ 아니야? ‘너’?”라며 반박했다. 정유호와 김의성이 ‘도’를 주장하는 가운데 양세종이 정답존에 불려나갔다. 그리고 양세종이 자신있게 ‘나’를 선택했다.

한편 양세종의 ‘나’ 선택으로 3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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