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종석이 동료들의 놀림을 받았다.
2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7화에서는 실무 실습생이 등장한 법무법인 형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형민(염혜란 분)은 대표변호사를 일일이 설득하고 모든 비용을 책임지면서까지 법무법인에 로스쿨생 실무 실습 제도를 도입했다. 변호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로스쿨생에 은근히 무시를 받으면서도 어쏘 변호사들 사무실을 직접 돌아다니며 소개시키기도.
어쏘 변호사들은 “너희한테도 인사 왔었어?”, “나도 로스쿨 때 그렇게 앳됐었나?”, “귀엽긴 하더라”고 실무 실습생들을 반겼다. 반면 아직 실무 실습생들과 인사를 하지 못한 주형(이종석 분)은 “나한테는 안 왔는데”라고 의아해했다. 창원(강유석 분)과 상기(임성재 분)는 “고문님도 이제 아셨나보다, 너 싸가지 없는 거”, “너 어떡하냐, 이제”라고 놀렸고, 주형은 “오전에 어디 갔다 와서 그래. 그때 오셨나 보지”라며 애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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