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양세찬, 무리하게 감성 챙기는 지예은에 “에르메스 접시가 불쌍하다”

입력 2025-07-27 1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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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양세찬이 지에은의 감성에 혀를 내둘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지예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예은은 멤버들을 위해 참외 샐러드와 소시지 파스타를 해주기로 했다. 지예은이 선물 받은 명품 접시에 참외 샐러드를 담아 오자 멤버들은 뒤에서 “근데 이게 지금 접시에 비해서 너무..”, “플레이팅이 잘못 됐네”라고 몰래 수군거렸다. 하하는 나무젓가락을 가져오는 지예은에 “너 장난 까냐 지금? 접시는 에르메스인데”라고 호통쳐 폭소를 자아냈다.

요리를 도운 양세찬은 파스타를 냄비째 먹자고 했지만 감성을 챙기고 싶었던 지예은은 “아니야, 에르메스 접시”라고 고집했다. 그러나 접시 하나로 7인분이나 되는 파스타를 다 담을 수는 없었고, 양세찬은 “야, 에르메스 접시가 불쌍하다”며 혀를 차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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