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가 임신을 발표했다.
29일 최참사랑은 자신의 임신 관련 기사가 연예면 뉴스 랭킹 상단에 오른 것을 캡처한 뒤 “기사 보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SNS에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엄마가 된 걸 축하해’라고 적힌 장식물과 아기용 장난감 등 선물 받은 물건들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으로 알려졌다.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영회 ‘스물’에서 부부를 연기하며 인연을 맺고 11년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이 임신 사실을 알린 건 결혼 6년 만이다.
무엇보다 이들은 올 3월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시험관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시험관 5번의 좌절을 겪었지만 최참사랑은 그럼에도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를 지켜본 양현민은 “물론 아이도 좋아하고 낳고 싶다. 그런데 저는 아이를 갖기 위해 결혼한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가 좋아서 결혼한 사람”이라며 “시험관을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 자기를 실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그게 아닌데”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많은 난임 부부의 공감을 샀던 사연을 공개한 후 4개월 만에 부모로서의 새 삶을 앞두게 된 양현민과 최참사랑.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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