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연자가 영탁의 추진력에 감탄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연자와 영탁의 협업 후기가 전파를 탔다.
김연자는 “영탁 씨가 ‘주시고’라는 곡을 만들었는데 곡 쓰자마자 제 생각이 났다고 하시더라고요”라며 최근 영탁과 컬래버레이션을 근황을 들려줬다. 그는 “너무 재밌는 게 영탁 씨가 추진력이 너무 좋은 거예요. 6월 초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 달만에 레코딩, 뮤직비디오 다 만들어서 벌써 다 나왔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영탁 씨가 작곡을 했으니까 노래 디렉팅을 기대했는데”라는 김연자의 말에 모두들 누가 51년차 가수에게 노래를 지적할 수 있냐며 깜짝 놀랐다. 김연자는 “다른 작곡가 시켜저 조금 얘기하고요”라며 “제가 춤을 못 추니까 그것 좀 알려주고”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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