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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지소울, JYP 충고 반격 "산소통 들고 노래해야해"

입력 2016-08-16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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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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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지소울이 JYP 박진영과 함께 듀엣 공연에 대해 기쁜 마음을 보이면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히어링의 왕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지소울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요즘 뮤직 페스티벌 출연하느라 엄청 바쁘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그러자 지소울은 “야외라 너무 더워서 녹는 줄 알았다”며 센스있는 대답을 전한 것.

이에 DJ 컬투 역시 “우리도 뮤직 페스티벌에서 가죽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팬티까지 젖은 적 있다. 분홍색 바지라 실례한 걸로 보였을까봐 너무 창피했다”며 비화를 전하자, 지소울은 “저도 빨간색 옷 입었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땀으로 젖어 검정옷처럼 보였다”면서 “그때 박진영 형이랑 영광스럽게 듀엣을 함께해서 너무 기뻤나 보다”며 뮤직 페스티벌에서의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DJ 컬투가 “JYP 박진영씨가 공기가 부족하다고 턱을 당겨라고 했다던데..”라며 입을 열자, 지소울은 “아무래도 산소통을 들고 노래해야겠다”며 쿨하면서도 남다른 입담을 뽐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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