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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택시' 이영자, 황교익 불로주 레시피에 '경악'

입력 2016-08-16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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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황교익이 먹어본 독특한 음식 사례가 공개됐다.

16일 방영된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요리 연구가 홍신애가 얼굴을 비쳤다. '수요 미식회'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요리를 소개하는 두 사람은 이번 방송에서도 말복을 맞이해 여름 민어, 고기 요리를 소개했다. 황교익의 추천으로 찾은 여름 민어 요리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영자는 황교익을 향해 맛 칼럼니스트라는 직업에 어울리게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요리를 먹은 경험을 물었다. 그는 개구리알, 도룡뇽알, 굼벵이를 비롯해 불로주를 소개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황교익에 의해 소개된 불로주 레시피는 술독의 3분의 1을 술로 채운 후 깊은 산 속에 구덩이를 파고 다시 덮어두면 그 안에 각종 동물, 곤충들이 거쳐간다. 그렇게 3분의 2가 채워지면 나머지를 술로 채워 숙성을 시킨다는 것. 황교익은 이후 술독을 열었을 때, 향기로운 꽃향기가 났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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