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에스콰이어’ 이진욱·정채연 직접 꼽은 관전포인트..위로+공감 메시지

입력 2025-08-01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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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사진 제공=㈜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이 ‘에스콰이어’에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은 오는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극과 극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이진욱(윤석훈 역)과 정채연(강효민 역)이 직접 ‘에스콰이어’만의 매력을 밝혔다.

먼저 송무팀 팀장 윤석훈으로 활약할 이진욱은 ‘사람이 상처 받으면 소송한다고 하죠? 법이 치유해준다고 믿고…’라는 대사를 언급하며 “법이 모든 것을 명확히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그 말이 오래 남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드라마에는 슬프고 화나는 이야기들이 많고 그 안에는 늘 ‘상처’라는 공통된 감정이 있다”며 “이 작품을 통해 그런 감정들이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지고 시청자분들도 함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해 ‘에스콰이어’만의 따뜻한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송무팀 신입 강효민 역의 정채연은 ‘에스콰이어’ 속 인물들이 그려낼 사랑의 형태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 드라마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담겨 있다”며 “현실에서도 충분히 존재할 법한, 아주 생생한 사랑의 얼굴들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드라마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엇이 진짜 정의일까’, ‘진짜 사랑은 뭘까’, ‘내가 이런 상황을 마주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같은 질문들이 떠오를 것”이라며 “‘에스콰이어’가 단순히 사건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감정과 관계를 통해 진심으로 치유를 전하는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 2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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