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스타트렉 비욘드' 저스틴 린 감독 밝힌 韓팬 관람 포인트

입력 2016-08-16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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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스타트렉 비욘드’ 저스틴 린 감독이 한국 관객을 사로잡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저스틴 린 감독은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내가 ‘스타트렉’에서 좋아하는 건 캐릭터와 인물관계다”고 운을 뗐다.

저스틴 린 감독은 “그들의 공통된 경험과 가족애를 볼 수 있다. 동시에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하게 된다. 그러면서 인간에 대한 탐험을 하는 점이 우리 영화의 훌륭한 점이 아닌가 싶다. 그런 교훈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단 점이 한국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그린다.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연출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내한해 기자회견에 이어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한국 팬을 만난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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