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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김숙, 100만원 누룽지 기계 욕심 “집에 있음 좋을듯”(사당귀)

입력 2025-08-03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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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제공
사진=KBS 2T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숙이 누룽지 기계에 욕심을 낸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 317회는 새로 오픈하는 냉장 가게를 단장하기 위해 중고 주방용품 매장을 찾은 이순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방용품을 구경하던 이순실의 눈에 붕어빵 기계가 들어온다. 이에 중고 주방용품 사장님은 “애들은 냉면 안 먹으니깐 이런 거 구워두면 좋아한다”라며 “25만 원이다”라고 현란한 판매 작업을 선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저걸 왜 사려고 하냐”라고 어이없어하고, 김숙은 “평양냉면과 상관이 없다”라고 의아해한다.

이어 이순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옆에 비치되어 있던 누룽지 기계. 위엄있는 업소용 누룽지 기계를 가리키며 업소 사장은 “여기 100이라고 써뒀다”라고 심그렁하게 응대한다. 그러나 신난 건 이순실. “어머 너무 재밌다”라고 감탄을 연발하자, 김숙은 “아니야 냉면과 상관이 없지 않아. 저기서 눈 돌아가면 안 돼”라며 이순실을 힐난한다고.

그러나 이순실이 “이 누룽지 기계는 집에 둬도 돼”라며 누룽지 만드는 모습을 시연하자 순간 김숙의 눈이 번쩍 띄운다. 김숙은 “우와~”라더니 “와 나 이거 살래. 왜 이렇게 좋아”라고 급흥분한다.

그러자 김숙을 어이없이 바라보던 박명수는 “숙아 네가 누룽지 기계를 왜 사?”라고 묻자 김숙은 “나 누룽지 과자 좋아해”라고 누룽지 애호가의 면모를 처음으로 공개하더니 “집에 있으면 좋을 거 같아”라면서 구입해야 하는 당위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숙이 갑자기 깨닫게 된 누룽지 사랑에 무려 100만 원 상당의 누룽지 기계를 구입했을지는 오늘(3일) 오후 4시 40분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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