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성 측이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설에 말을 아꼈다.
배우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5일 헤럴드POP에 “정우성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같은 날 마이데일리는 정우성이 여자친구와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 사이 혼외자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라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출격해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제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모든 질책은 내가 받고 안고 가겠다”라며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우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