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갑질 무혐의’ 강형욱, 오늘(5일) ‘개늑시’ 복귀‥돌아온 개통령 어떨까

입력 2025-08-05 11:01:48
    • 복사완료!

강형욱/사진=헤럴드POP DB
강형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원 갑질 의혹에 무혐의를 받은 가운데, 오늘(5일) 방송 복귀한다.

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에 강형욱이 출연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보호자의 원인까지 함께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사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형욱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지도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와 비슷한 포맷으로, 강형욱은 다시 한번 개통령으로 활약할 듯하다.

앞서 지난해 5월, 형욱이 대표로 있던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이 강형욱과 그의 아내의 갑질 의혹에 대해 폭로했다. 이들은 강형욱 부부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강형욱은 직원 갑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강형욱은 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는 등 사건 해결을 위해 활동을 멈췄다.

이에 출연 중이었던 ‘개는 훌륭하다’도 결방됐다. 4주간 결방 사태를 보였던 ‘개는 훌륭하다’는 강형욱 없이 ‘THE 훌륭한 A/S 특집’으로 진행했다가 결국 잠정 폐지됐다.

이후 ‘개는 훌륭하다’는 ‘동물은 훌륭하다’로 프로그램명을 바꾼 후, 편성까지 다른 시간대로 옮겼다. 강형욱 없이 은지원, 서장훈, 장도연이 진행했으나, 이마저도 지난 3월 막을 내렸다.

반려 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적어진 이때, 강형욱이 다시 한번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복귀하게 됐다. 그간 갑질 무혐의를 받은 강형욱은 유튜브 재개에 이어 방송까지 복귀를 선언했다.

강형욱이 갑질 누명을 벗고 약 1년 만에 방송을 통해 복귀하게 된 가운데, ‘개통령’ 수식어를 되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강형욱의 복귀작인 ‘개와 늑대의 시간’은 오늘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