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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생활의달인’ 다복한 달인 아빠 “가족 위해 노력하겠다”

입력 2016-08-16 0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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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훈훈한 달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다슬기 달인이자 다복한 가정의 가장인 46세 이기주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력 23년의 베테랑 다슬기 어부, 그러나 그도 집에서는 다정한 아빠일 뿐이었다. 땡볕에서 하루종일 다슬기 선별 작업을 해야하는 그의 직업은 과연 편하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일이 끝나고 가족을 만나러 간 이기주 씨의 표정에는 행복함이 묻어났다.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보겠다고 출동한 사남매에 이기복 씨는 눈을 떼지 못했다. 아내는 남편에게서 “다슬기에 대한 애착이 엄청 강하다는 거를 많이 느꼈죠”라며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면서 서로 건강하게 가족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는 달리 이기주 씨는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이었다. 가족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이기주 씨는 “가족을 위해서 멋있고 노력하는 민물 어부가 되겠습니다”라며 더욱더 정진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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