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인민정이 건설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의 아내인 인민정은 자신의 SNS에 “여기 있으면서 폴라포(아스크림) 하나에도 엄청 행벅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나가던 고마우신 반장님이 주고간 아스크림에 온세상 다 가진 느낌”이라며 “지금 이시간들 안에는 그동안 몰랐던 감사함이 새록새록 보인답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는 “그나저나 우리 김반장 많이 늙었네 ㅜㅜ 맴찢”이라며 “아직 2시간 남은 퇴근시간이지만 마지막까지 횟팅해보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성, 인민정 부부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인민정은 폭염 속에서 아이스크림을 건네받고 활짝 웃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한편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의 이혼 후 2021년 인민정과 혼인 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김동성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전처로부터 고소당했다. 이에 김동성과 인민정 측은 “빚이 수입보다 많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의적인 미지급이 아니며 밀린 양육비를 보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안전이수증을 따고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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