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탁재훈 “컨츄리꼬꼬? 정지된 그룹”...이경규도 난감한 직구(‘마이턴’)

입력 2025-08-07 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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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이턴‘ 캡처
SBS ‘마이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탁재훈이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7일 방송된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하 ‘마이턴’)‘ 첫 방송에서는 현실과 설정을 넘나드는 이경규표 페이크 다큐가 그려졌다.

이경규의 자택을 찾은 탁재훈. 이경규는 “오늘 사람이 좋아 보인다”며 회유를 하는 한편 “굶고 다니면 안 된다. 내가 널 얼마나 아끼는데 굶고 다니고 그렇냐”며 플러팅 아닌 플러팅을 시도했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탁재훈은 “상도 많이 받으신 분이 집에 이렇게, 소파에다 이렇게 하시냐”며 수상한 금빛 얼룩을 의식했다.

이경규는 탁재훈을 위해 꼬꼬면을 조리, “단종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발끈했다.

“너희 컨츄리꼬꼬가 단종이 됐냐”며 반격한 이경규에 탁재훈은 “저희는 단종된 것이 아니라 정지된 것”이라며 이경규를 진땀 흘리게 했다.

이어 “꼬꼬면 신화를 한 번 더 이룩해 보자”는 이경규의 제안에, 탁재훈은 “저하고요?”라 반문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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